2010 2011 F/W 트랜드 (메이크업 패션 헤어)

소개글

2010년도, 2011년도 F/W 의 트랜드에 대하여 조사한 것 입니다.
메이크업 , 패션, 헤어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목차

2010 F/W 메이크업

2011 F/W 메이크업

2010 F/W 헤어

2011 F/W 헤어

2010 F/W 패션트랜드

2011 F/W 패션트랜드

본문내용

2010 F/W 메이크업
2010년은 2009년에 유행하던 핑크 톤의 립컬러를 떨치고 레드톤의 립컬러가
유행을 한다. 80년대 유행한 ‘물랑루즈’의 붉은 립스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인기를 끌었다.
Led lip

Led lip
2009에는 매트하고 정갈한 클래식 레드의 립을 선보였다면 2010년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스파클링 레드 립이 그 뒤를 이어 유행이다. 글로 시한 레드립을 표현할 때는 립글로스를 바르기 전, 반드시 립 라이너와 립스틱을 이용해 완벽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Led lip

Purple shadow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퍼플톤의 쉐도우가 2010년 강세이다. 사실 퍼플컬러를 잘못 사용했을 경우엔, 눈두덩이가 한없이 부어보이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눈의 모양에 따라 잘 연출한다면 우아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Purple shadow
퍼플톤 쉐도우는 핑크 or 그린 톤의 쉐도우와 함께 연출해주면 더욱 아름답다.

Purple shadow

Brown shadow
2010년 f/w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컬러는 단연 브라운컬러이다. F/w시즌이면 컬러 팔레트를 독식했던 블랙과 그레이컬러를 대신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세련된 브라운으로 파리지엔느의 감성을 표현했다.

Brown shadow
전체적으로 은은하면서 고급스럽게 연출하여 그윽하고 깊은 눈매를 표현한다.

Brown shadow

One point eye m/up
매 시즌 메이크업 아트스트들은 기발한 뉴 아이라인을 장초해왔다. 볼드아이, 캣츠아이, 돌리아이 등 새로운 아이라인을 선보였다.

뭉특한 펜슬로 테두리를 두르듯 터치하는 볼드아이부터 눈을 치켜뜬 듯 눈꼬리를 올려 기르는 캣츠아이, 인조속눈썹을 아이라인 대신 활용하는 돌리아이메이크업이 유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