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겉과 속』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2.05.13
- 최종 저작일
- 2011.09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강중만작가의 `대중문화의 겉과 속`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니라 서평이기 때문에 줄거리 보다는 저의 의견이나 기타 다른 자료들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글쓰기 교양시간 작성했기 때문에 리포트 형식이나 맞춤법에 많은 신경을 쓴 자료이므로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과제 점수 또한 A를 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중문화의 겉과 속』은 대중문화를 둘러싼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여 졌다. 책의 저자는 대중문화를 무조건 적대적으로 생각한다거나 호의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중사회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도 담고 있다. 제목 그대로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밝히는 것을 중점으로 대중문화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한다. 대중문화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논쟁이 되었던 것에 초점을 맞추어 그 논쟁의 어떤 내용을 담고 있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밝히려는 저자의 의도에 맞게 독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대중문화의 여러 현상 중에도 어떠한 놀라운 이유를 알아가게 된다. 그 속에는 수많은 부정적인 점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대중문화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45509(네이버 두산백과사전)
강준만, <스타란 무엇인가?>,『고독한 대중』, 개마고원, 1996, 17~62쪽
http://star.moneytoday.co.kr/index.htm(스타뉴스, 2008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