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례] 가정문제 사례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남 4녀를 둔 A씨는 모대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맏딸의 문제로 고민 중이다. 맏딸과 교제하는 남자친구(30세)와의 사이에서 빚어지는 일련의 사건으로 상심한 가운데 '왜 내 딸이 그렇게 행동하느냐?'는 강한 의문을 피력해왔다.

"직장생활을 하는 맏딸이 작년부터 처음으로 이성교제를 시작했다. 새벽 2시 3시에 들어오는 것이 다반사고, 밤늦게 술을 많이 먹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로 길에 눕거나 해서 속을 많이 태운다. 얼마 전 새벽에 모모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료보험카드를 가져오라고 전화가 와서 혼비백산해 가보니 술을 많이 먹어 위장세척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1남4녀 중 맏딸이라 제일 믿음이 가는데도 '처녀가 웬 외박'이며 왜 '맏이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동생들로부터 그런 수모를 당하며 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더 가관인 것은 그 남자친구(30세)라는 사람이 집에까지 찾아와 하는 말이 '딸에게 잘해주고 아침에 해장국이나 끓여주라'며 갖은 욕설을 퍼붓는 행패를 부리고 나간다는 것이다. 남편과 남동생이 없는 집으로 쉽게 생각하고 언행이 저렇게 개똥차반인가도 싶고, 쌍방에 결혼할 사람도 아니라면서 왜 만나는지 "

그러나 가정환경을 들여다보니 A씨와 남편 B씨와의 연속적인 부부갈등아래 딸로서 행동할 수 있는 반항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맏딸이 아닌 남편과의 갈등을 찾아보기로 한다.

3) 가정환경

A씨는 친정엄마의 첫 번째 결혼에서 태어난 1남1녀 중 맏이로서, 중매결혼이후 1남 4녀를 두고 있다. A씨의 어머니가 세 번의 결혼식을 가진데 대한 사회적인 낙인이, A씨의 중매결혼이후 부부관계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했다. A씨의 친부는 A씨가 어릴 적에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재혼과 부모님의 여의치 못한 상황 때문에 친척집으로 고아원으로 남의 집으로 전전하면서 보내야만 했던 불우한 어린시절의 상처 때문에 부모를 많이 원망하면서 살아왔다. 사춘기 이후쯤에 부모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으나 이런 문제로 엄마와 끊임없이 싸웠고, 26세 때 부모가 주선한 중매결혼을 받아들인다. 남편인 B씨는 어려서 엄마가 집을 나간 후 계모 밑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는 사람 사무실에 취직을 했다가 그만두기를 반복 했으며 때로는 조그마한 사무실을 경영하다가 그만 두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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