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안산시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첫 머 리
2. 유 래 및 역 사
3. 기후와 토지
4. 인 구
5. 산업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6. 맺음말

본문내용

안산은 원래 고구려의 장항구현(獐項口縣) 또는 고사야홀차현(古斯也忽次縣)인데 신라 진덕왕이 장구현으로 고쳤으며 신문왕때 장구군(獐口郡)으로 승격되었다. 고려 초기에 안산현(安山縣)으로 고쳤고, 현종 9년(1018)에 水州(水原)의 속현(屬縣)으로 되었다. 충렬왕 34년(1308)에 덕종, 정종, 문종이 탄생한 명예로운 고을이라 하여 안산군(安山郡)으로 승격되었고 이후 지사(知事)의 다스림을 받았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종 13년(1413) 전면적인 지방통치 조직의 개편이 있었고, 그 일환으로 실시된 8도제의 시행에 따라 경기도에 예속, 안산군으로 되어 이후 군수가 파견되기에 이르렀다. 안산군(安山郡) 서남쪽 30리 되는 곳에는 초지량영(草地梁營)이었고, 효종 7년(1656년)에 이곳 草芝鎭)을 강화도로 옮기면서 종래 안산의 초지진을 1초지, 강화를 2초지 라고 부를 만큼 서해안의 주요 요새지로 삼았었다. 안산이란 지명 외에 세조 때부터는 연성(蓮城)이라고도 흔히 불리었는데 이는 세조 9년(1463) 문신이며 농학자인 강희맹(姜希孟)이 중추원부사로서 진헌부사(進獻副使)가 되어 명나라 남경에 갔다가 귀로에 전당(錢塘)에서 연꽃씨를 가지고 와서 안산 관곡지(官谷池)에 시험재배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그 뒤부터는 안산의 별호를 연성(蓮城)이라했다고 안산군읍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정종2년(1400년)에 안산김씨인 김전경이 박포의 난을 평정하고 좌명공신에 올라 연성군(蓮城郡)에 봉군되었던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연성으로 불리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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