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 오늘날 우리는 장자에게서 무엇을 배울수 있는가?

등록일 2002.11.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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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대한 철학자의 사상은 시대가 바뀌고, 오랜 세월이 흘러가도 사람들이 다시 꽃을 피워낸다. 그러한 철학은 자연히 역사성을 지닌다고 하겠다. 장자철학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시대와 지역을 넘어서 사람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되살려지는 장자의 철학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장자는 아무리 성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의 뜻으로 천하 사람들을 바로 잡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이란 어떤 시대나 어떤 지역의 특정한 교육에 의하여 형성되는 제한성 때문에 그는 사물이나 사건들을 깊고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가 보고 들어서 알게 된 것만이 옳다고 고집할 수 있다. 장자는 이러한 의식에 입각한 행위를 인위(人爲)라고 한다. 인위 가운데서도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통치자의 통치 행위이다. 장자에 의하면 상과 벌로 다스리는 것은 물론이거와 지식·법제에 의한 다스림, 심지어 인의와 예악 등 도덕에 의한 다스림도 인위의 다스림이다. 장자에 의하면 사람들은 가지가지 욕구 때문에 자기 바깥의 사물들에 의존하고 있다. 만물의 근본인 도(道)를 등지고 물(物)을 추구하며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을 장자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람으로 본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물질계에서 물질과 관계를 맺으며 물질을 추구하는 사이에 자기의 본래적인 성향을 잃고 미혹 속에 살아간다. 또한 사람에게는 욕구의 성향이 있을 뿐 아니라 호지(好知)의 성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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