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무라 간조오의 지성구조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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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시 일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치와 의식구조를 조작함으로써 온갖 자원을 동원하려 하였고, 또 충성과 복종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전통적인 사회구조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우찌무라는 기독교적 개인주의를 주장하며, 통상적인 일본의 가치관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구축해야 한다고 함으로써 저항하였다. 또한 기독교계에도 하나님과 개인의 직접적인 관계가 교황, 목사, 장로 등의 중간매개체적인 것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면서, 그 해답 책으로 무교회주의를 주장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주장대로, 즉 '인정'을 극복하고 고립되고 고독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처럼 고독한 싸움을 하였다. 이런 우찌무라의 삶을 볼 때, 사회변동기에 있어 지성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시사해 주는 것 같았다. 사회의 변동은 단순히 어떤 한 사상이나 현상에 의해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역사는 정체기와 발전기가 번갈아 가며 있었고 정체기의 축적된 내재적인 변화의 힘이 폭발하여 발전기를 맞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의 주기 이론이나 발전주기 따위가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한다. 결국 이런 내재적인 힘은 여러 사상과 현상에 의해 생기는 것이며 종교도 그 한 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개화기에도 서구 문명과 함께 천주교가 들어왔고 이는 서민층의 환영을 받으며 정체되어 있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에 한 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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