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가시고기를 읽고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잊고있었다. 당연한 것처럼 숨을 쉬어서 공기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난 잊고있었다. 당연한 것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와서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있었다. 그래서 울었다. 소설 속 부자간의 가슴저린 사랑에 정말이지 많이 울었다. 누구든지 울지 않고서는 볼 수 없는 소설이었다. 아니...눈물흘림으로써 비로소 이 소설의 의미를 찾은 거라 말하고 싶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아버지. 아이의 아픔이 아버지에겐 배의 아픔으로 아이의 눈물이 아버지에겐 피눈물로...정작자기는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조차 모르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왜 살아야하는지는 생각해 본적도 알려고 한 적도 없으면서, 그냥 아이 때문에 사는 아버지..그러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아버지...그런 아버지가 행복하길 바랬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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