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가마터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여 정암리 기와가마터는 1987년 7월에 내린 집중 호우로 가마의 천정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견되어 밭 주인에 의해 신고 되어 발굴조사된 것이다.
이 유적이 위치한 일대는 대단위 가마터가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도 밭갈이 도중 기와, 벽돌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가마는 구릉사면의 풍화암반층을 옆으로 터널식으로 파고 들어 구축한 지하식 평요로서 전체길이 440cm, 폭 172cm정도의 중형이다. 가마는 회원, 아궁이, 연소실, 연도 등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다. 회원(灰原)은 가마의 내부에서 꺼낸 목탄재, 제품의 폐기물이 아궁이 앞에 퇴적되어 있는 곳으로 기와편, 토기편, 붉게 탄 소토편, 점토등이 혼합되어 있었으며 이곳에서 백제시대의 연꽃무늬 수막새, 암·수기와, 무문전돌, 토기벼루, 토관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아궁이는 지름이 각각 85cm, 76cm의 종타원형상으로 풍화암반층이 강한 불길로 돌처럼 견고하게 되어 있다. 연소실은 지름 165cm의 반원형상으로 땔감을 쌓아 태우는 곳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