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모든사람은 나를 닮았다.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오늘의 철학은 에로티즘이다.
2. 사랑을 훔친 사랑의 고뇌
3.돈끼호떼는 미치광이가 아니다.
4. 시, 그리고 그리는시의 시론이다.

본문내용

‘모든사람은 나를 닮았다.’라는 말의 의미를 가만희 생각해 보면,책을 통하여 내가 다른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른사람 또한 내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라고 나는 생각한다.말은 말을 낳을 뿐 가슴을 낳자 못한다.느끼지 못하는 가슴에 천금을 가져다 주어도 미소가 피어오르지 않는다.마네킹은 그저 웃고 있지 가슴이 떨리지 않는다.책은 책을 읽었다는 말을 하기위함이 아니라,좋아서 읽는 것이다.독서삼매경의 행복이라는 것도 있다.나와 책 사이의 연애,나의 삷과 책속의 삶과 교감,이런 것을 우리는 감동이라 한다.책을 읽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삶과 생각과 비슷한 그림자를 지니고 있는 것을 본다.모든사람은 나를 닮았다.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인간적인 것 치고 나와 무관한 것은 없다.내가 불감증이고 무관심할 때만 모든 사람은 남이다.내가 행복을 느낄줄 모르는 삶일 때만 모든사람은 남이다.그절망과 고독은 나의 나태와 무식의 소산이다.책을 읽으면 내가 쓴글이 이미 거기 있다.나는 남의 삶의 풀어 쓰기다.남의 삶의 되풀어가기이다.되풀어가기의 리듬이다.바다는 파도를 통하여 바다됨을 얻는다.바다는 파도를 닮았다.모든 사람은 나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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