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자료] 후쿠자와유키치 자서전 - 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근대적 국가 형성
- 최초 등록일
- 2012.05.06
- 최종 저작일
- 2011.1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 레포트입니다. 좋은 성적 받으시길 빌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 저자 후쿠자와 유키치(1834~1901)
○ 일본의 계몽사상가, 교육가 - 일본 근대의 정신적 원류
○ 일본 근대화의 방향을 서구화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창하면서 동인으로 활약하여 실학과 부국강병 강조, 자본주의 발달의 사상적 근거 마련
? 1860년 막부 견외사절로 3회에 걸쳐 해외방문 - 서구 신문물 접함
? 게이오기주쿠 설립 - 게이오대학의 기원
? 대표적 저서 : 『학문을 권함』,『문명론의 래략』,『서양사정』
? 일본의 1만엔 지폐에 새겨놓고 업적을 기릴 정도(1984년 이전 쇼토쿠태자)
□ “정치와 관련된 나의 언행은... 소위 진찰하는 입장에서, 정부 내에 지위를 점하고 정권을 휘두르며 천하를 치료할 뜻은 없지만, 아무래도 국민 모두를 문명개화의 문으로 인도하여 일본을 병력이 강하고 상업이 번창한 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 인생 말년 1897년 겨울, 곡절을 거쳐 마침내 뜻을 이룬 자의 심정으로 지나온 삶을 구술
? 오사카 하급 무사집안에서 막내로 태어나, 서구 문물을 접한 뒤 조국 근대화와 탈아론을 주장하기까지의 지식인 노력과 일생이 담김
? 1834년 당시 나카쓰(지금의 규수 오이타현)이라는 작은 번의 하급무사1)의 다섯자식 중 막내로 출생 - 10대 후반, 시골의 유학자를 스승으로 모시고 한학의 고전을 두루 익힘
? 그러나 아무리 똑똑해도 출세할 길이 없었음 - 봉건체제의 신분질서에 대한 굴욕과 분노
○ 난학과 서양 문물을 접합
? 1853년 미국 페리제독의 군함과 서양 대포이야기가 퍼지고 포술학을 위해 서양 책을 읽어야한다고 전해짐 - 20세의 후쿠자와는 나가사키에서 난학을 처음으로 접하고 알파벳부터 배워나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