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백 作 - 영월행 일기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2.05.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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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공부하고 제출했던 자료들 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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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서적 수집가 조당전은 ‘영월행 일기’란 고서적을 750만원을 주고 구입을한다. ‘영월행 일기’의 진위여부와 고서적의 내용으로 조당전의 동료들인 고서적 연구 동호회 회원들의 의견이 분분해진다. 영월행 일기가 진짜임이 밝혀지고 세조 시대, 신숙주의 하인과 한명회의 여종이 당나귀를 타고 단종의 표정을 알아보고자 영월을 다녀오는 일기내용이었다. 그 들은 그 때 상황을 상상하면서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뉘어 극을 한다. 어느 날 조당전에게 김시향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자신이 남편에게 훔쳐서 판 것이지만 그 것으로 인해 남편이 화가 나게된다. 영월행 일기를 돌려달라고 간청한다. 김시향은 남편과의 마치 주종관계를 보이고 있다. 조당전은 당나귀를 만들고 책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책의 내용을 재현하기를 제안한다. 그러다가 김시향은 도청장치를 설치하게 되고 대화를 나눌때 남편의 독촉인 전화벨이 울린다. 아무튼 책의 내용 대로 조당전과 김시향은 단종의 표정을 알아보고자 영월에 가는 일을 3번을 반복하게된다. 첫 번째 갔을 때 단종의 얼굴은 무표정, 두 번째는 슬픈 표정, 세 번째는 기쁜표정이다. 그때 마다 세조와 대신들은 그런 단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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