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경제학] 국방경제학사
- 최초 등록일
- 2002.11.19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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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Adam Smith
2. David Ricardo
3. Thomas R. Malthus
4. Jean baptiste Say
5. Francis W. Hirst
6. A. C. Pigou
7. Evan F. M. Durbin
8. John Maynard Keynes
Ⅲ. 결론
본문내용
1. Adam Smith
<국부론>으로 유명한 아담 스미스는 자유방임주의 사상을 지닌 경제학자이다. 그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 전체의 이익이 골고루 배분된다고 생각했다. 스미스는 민간부분에서는 자유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지만 국방 자원에 배분에 있어서는 국가의 중요성을 확실히 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전쟁의 원인은 기술의 발전으로 축척한 부(副)이다. 발전된 기술로 인해 쌓인 부(副)는 외국의 침략을 유발하지만 국방 부문에 대한 기회 비용은 이미 높아져 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군사 훈련보다는 생업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 한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새로운 수단을 강구하지 않는 한 국가는 점점 위기에 처하게 된다. 여기서 새로운 수단을 강구하는 것은 바로 국가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국방 문제에 대해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상비군제를 국가 방위에 적합한 형태로 제시하고 그들을 유지하는 경제기반으로 요즈음의 누진세와 비슷한 개념의 소득에 비례하여 국방비를 지불하는 능력의 원칙(ability-to pay principle)을 제안했다. 이는 노동자들의 생존 수준의 임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그는 국방에 대한 지출의 논의를 여러 분야로 확대시켜 일반화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