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을 읽고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어머니가 책 한권을 사주셨다. 『이방인』이었다. 그 당시엔 재미도 없었고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도 되지 않았다. 책을 읽는 내내 '이 남자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미친놈이다.'라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그렇게 어릴 때 무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읽었던 소설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대학에 들어와 다시 읽게 되었다. 이방인은 1부에서 뫼르소의 어머니의 장례식으로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뫼르소는 어머니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보통의 상식과는 벗어난 행동들을 보인다. 그는 너무도 담담하게 마치 다른 사람의 죽음을 접하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며, 그는 아무런 슬픔도 느끼지 못한다. 장례식이 끝난 다음날, 그는 애인 마리와 해수욕장에서 사랑을 나누고, 저녁에는 희극영화까지 본다. 바로 어머니의 장례식이 있던 그 다음날... 뫼르소는 우연한 기회에 소문이 좋지 못한 이웃 레이몽과 가까워진다. 레이몽은 그의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아라비아인들의 미행을 당하게 된다. 어느 여름날, 그는 애인 마리와 레이몽과 함께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는데, 여기서 뫼르소 일행은 레이몽의 뒤를 쫓던 아라비아인들과 충돌하게 되고, 그 와중에서 레이몽은 아라비아 인에게 부상을 입게 된다. 격투 과정에서 레이몽의 권총은 뫼르소에게로 넘겨진다. 그리고 주머니에 권총이 있는지도 모른 채 산책을 나선 뫼르소는 또다시 아라비아인과 마주치게 되고, 그들은 서로 마주보며 긴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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