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보고

등록일 2002.11.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난 책으로 읽지 않고 영화로 보는 것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고 비디오를 빌려보았다. 이 영화는 한 여자(혜완) 담배를 피며 독백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당신에게 20살의 시절이 있었던가...라는.. 이 영화는 세 여자의 삶을 통해 이 영화의 원본인 책의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대변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또 이 사회가 아직도 전통적인 남성 우월과 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것도 절실히 보여주었다. 혜완(강수연)은 대학 동창과 결혼했으며 가정일, 아이, 바깥일 모두 중요시 하며 노력하려한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여자가 무슨 사회일이냐며 집에서 아이나 돌보라 한다. 어느날 사고로 2살난 아이가 죽고 남편은 모든 것을 그녀의 잘못으로 돌린다. 혜완은 그 모든 잘못이 자기에게 있는 듯 너무나 고통스러워한다. 그것은 어머니로서의 당연한 모성애 였다. 그러나 혜완이 고통을 이기려고 노력했을 때 남편은 혜완에게 '자식을 죽이고도 웃을 수 있는 여자' 라고 까지 비난하며 그녀를 구타한다. . 결국 그녀는 이혼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여기 혜완의 경우만 보아도 이 사회의 남성들의 인식 자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뒤쳐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왜 아이는 어머니 즉 여성만 돌보아야 하는것일까? 그동안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정말 아이러니하다. 그리고 그것은 충분히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