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체육 프로그램 계획안
- 최초 등록일
- 2012.04.2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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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공부해서 결과가 아주 좋았던 과목입니다.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 털보영감님" 을 부르며, 제자리에 앉는다.
통통통통 (양손을 주먹 쥐어 위 아래로 놓고, 가볍게 두 번씩 친다.) 털보 영감님 (양손으로 수염을 쓰다듬는 시늉을 한다.)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턱에 난 혹을 만지는 시늉을 한다.)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두 주먹을 맞붙여 코에 길게 연결한다.)
통통통통 안경영감님(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눈 주위에 대고 돌린다.)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팔랑팔랑팔랑 (두손을 머리위로 올렸다가 흔들면서 아래로 내린다.) 손을 무릎에 (손을 무릎에 놓는다)
T: 샛별반 제자리에 다 앉았나요? C: 네~네~선생님!!
T: 오늘은 선생님과 개구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할까요?? C: 네~~!!
T: 친구들은 개구리를 직접 본 적이 있나요? C1: 네!! C2: 아니요!!
T: 본 친구들은 어디서 보았나요?? C: 시골에서 봤어요.
T: 개구리를 만져보기도 했나요? 느낌이 어땠나요? C1: 미끌미끌했어요. C2: 징그러웠어요!!
T: 그렇군요!! 샛별반 오늘의 동화는 “올챙이 개구리 되기”예요 동화를 잘 들어보고 누가누가 나오고 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동화가 끝난 후에 이야기해 보도록 해요~~ C: 네~~
기본
운동
단계
- " 올챙이 개구리 되기 " 동화를 들려준다.
내 이름은 `올이" 예요 아름다운 작은 호수에 살고 있지요. 이 연못에는 많은 물고기가 함께 살고 있어요.
하지만 난 늘 외톨이에요. 아무도 나하고는 농아주지 않는답니다. 생김새는 물고기와 닮았지만 난 물고기가 아니거든요.
비늘도 지느러미도 없으니까요, " 넌 도대체 누구니?" 물고기들이 이렇게 물어보면 속상해요. 나도 내가 누군지 궁금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올이와 비슷하게 생긴 친구가 나타났어요. “안녕, 이곳은 무척 아름답구나.” 몸집이 좀 크기는 했어도 올이와
많이 닮은 친구였어요. "안녕, 난 올이야. 넌 누구니?" "안녕, 난 챙이야, 이곳에서 함께 살아도 되겠지?" ........ ........ ........ ........ ........ ........ ........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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