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웨슬리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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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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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강한 지도력의 소유자인 어머니 수잔나의 교육에 따라 경건과 종교 교육을 받으며 19명중 15번째의 자녀로 자라던중 1907년 화재로 지붕이 무너지는 순간 극적으로 구조 된 일로 인하여 수잔나와 그는 하나님의 보살피시는 섭리뿐만 아니라 주님이 아마도 특별한 계획, 그의 인생을 통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에 맞게 도덕적이고 영적인 일들을 매우며 자랐다.

존 웨슬리는 1720년 7월에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는 경이감과 여유로움으로 생동하는 젊음을 확실히 즐기는 21살의 한 청년으로 묘사된다. 신중함과 시간에 신경을 쓰는 성숙한 웨슬리의 특징은 크라이스트처치 재학 시절을 지나고, 제레미 테일러의 「거룩하게 살고 거룩하게 죽는 규율」을 읽고 나서야 그와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었다.

존 웨슬리가 국교회 목회를 위한 소명을 생각하고 있을때 도와준 "종교적인"친구는 그가 내적 성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신앙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웨슬리의 삶과 사고에 심대한 영향을 끼쳐 영적으로 더 민감해졌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마음의 상태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것의 중요성을 분별하는 능력이 생겼다. 그럼에도 믿음의 본질적인 요소들(동의, 신뢰, 영적인 감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725년 이후 수 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1729년 옥스퍼드로 돌아온 그는 메소디스트의 맴버로 "보다 좁은 길"을 선택하여 규칙과 엄격함이 극단적이어서 "성경 벌레", 성경 광신자"들로 불렸으며 무엇보다 옥스퍼드 메소디스크의 하나였던 윌리엄 모간의 죽음이 과도한 금식 때문이었다고 비방했다. 한편 그의 마음의 기질과 성질이 창조물의 최상의 목적인 하나님 대신에 피조물에 대한 사랑으로 때로는 지나치게 예를 들어, 샐리를 포함한 몇몇 여인들에 대한 헌신으로 나아간다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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