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등록일 2002.11.1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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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 시절 읽은 걸리버 여행기는 신가한 동화책에 불과 했다. 키 작은 사람들의 마을, 큰 사람들의 마을 등... 그런 걸리버 여행기를 이번에 완역판으로 읽게 되었다. 난 이 책이 단순히 동화에 불과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화 『걸리버 여행기』는 내용을 거르고 삭제 하여 만든 것이라 한다. 이 책은 동화라기 보다는 풍자 소설에 가까운 책이다. 이 책은 4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내용은 작은 사람들의 나라. 큰 사람들의 나라.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말들의 나라이다. 난 다른 이야기들 보다 4부 말들의 나라를 인상 깊게 읽었다. 말들의 나라는 우리가 말이라 부르는 동물, 그들의 언어로 `휴이넘`이라 불리는 동물이 통치하는 나라이다. 그곳에서 인간은 `야후`라 불리며 이성이 없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동물로표현된다. 휴이넘은 걸리버를 야후라 생각하지만 그의 언어 습득 능력과 이성적 능력을 보며 놀라게 된다. 말들의 나라에서 인간인 야후는 경쟁과 욕심을 지나치게 가진 동물이다. 특히 금을 얻기 위해 싸우고 그것에 연연하는 모습은 인간의 물신주의 풍조를 비판하고 있다. 휴이넘의 세계에는 거짓말, 욕심, 불신 등의 용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그들은 고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걸리버는 휴이넘들의 회의 결과 추방 당하게 되고, 인간 사회로 돌아온 그는 한동안 인간인 야후들을 경멸하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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