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일본방송을 보고

등록일 2002.11.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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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거의 본적이 없었던 일본 방송을 이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본 거 같다. 난 사실 별로 외국에는 관심이 적은 편이고 자주 접할 기회도 없었다. 또, 방송분야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살아왔다. 일본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모여서 본다는 그 홍백전을 봤을 때의 처음 느낌은 거의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같은 동양인이지만 참으로 그 문화라는 것의 차이가 크고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도 확연히 다르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아무리 2년 전쯤의 방송이지만 꼭 우리의 80-90년대를 보는 것처럼 무대의 조명과 출연진들의 복장이 좀 촌스럽고 화려함이 떨어져 보였다. 우리 민족이라면 거의 대부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을 것이고 나도 별로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사람들의 말투가 진지함은 떨어지고 나쁘게 말하면 가벼워 보이는 듯한 말투를 쓰며 왠지 얍삽한 족속들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방송을 보면서도 그러한 면이 계속하여 나타났다. 그런데 내가 이것을 보며 가장 크게 놀랜 점은 일본인들이 아이디어 하나는 기발하다는 것이다. 우리 방송에서 보면 표절시비가 많은데 거의 일본 방송을 두고 나오는 소리가 많다. 일본 방송이 우리의 제작진은 생각지도 못했던 스토리나 게임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홍백전에서도 가수들이 나오는 중간중간에 가장 인상깊게 본 의상쇼와 우리도 기억하는 아톰, 뮤지컬을 가수들이 직접 분장을 하고 연기하고 독창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무대 장치 등 우리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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