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치유자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4.25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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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처 입은 치유자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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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에서
핵인간이 당면한 곤경과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방법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으로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것이고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여전히 핵인간의 해방과 자유의 길이시면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의 주체하고 여깁니다.
2장에서는
내일의 크리스천 리더십은 내일의 세대가 공통적으로 갖는 적어도 3가지 특성 즉 내향성(inwardness) 아버지의 상실(fartherlessness) 그리고 강박성(convulsiveness)에 의해 결절될 것이라 보며,
내향적 세대는
개인적인 것에 절대 우위를 부여하는 세대이며 자아속으로 움츠러드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세대이며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길을 찾으려 노력하는 세대이므로 개인주의, 반권위주의 적이고 반제도적, 자기중심적, 물질적 안락함 및 욕구와 욕망의 즉각적 만족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아버지의 상실 세대에서는 사람들의 가치는 아버지들로부터 받은 것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가르쳐왔기 때문에, 자신들의 눈앞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들을 믿기보다는 그들 자신이 실패하는 것을 선호하며 아버지대신 또래가 기준이 됩니다. 현상유지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간다.
강박적 세대는
그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 대해 마음속 깊은 곳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사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알아야하며 많은 젊은이 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으며 그들이 기존의 존재 양식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불안하고 신경과민에다 정신을 집중할 수 없고 점점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처에서 보게 됩니다. 다가올 세대는 자신을 헌신 할 수 있는 비전과 이상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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