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소개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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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의 표지에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라고(?) 하였던 겉표지의 문구를 난 책을 덮는 순간 공감할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훔치며 읽을수 있었던 책이다. 책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에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주어지고 있는 그 분의 일방적인 은혜에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 세상에는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지지 않는다. 은혜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을 향해서, 우리를 향해서, 나를 향해서 그분의 일방적이고 완전한 은혜를 전부 부어주신다. 마침 다음을 기약하지 않는 것 마냥 전부를 부어주신다. 그러면서 어쩔줄 몰라하시며 그 은혜를 더 주기위하시며 애타고 계신다. 절절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신다. 이러한 그분의 사랑은 세상을 계산과는 다른 방법으로 계산되어진다. 산수적이지 않은 그분의 은혜의 계산법.
그분의 사랑을 누리기에 우리에게 걸리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본성적 행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복수. 그래서 책에서는 비보성적 행위로 살아가라, 용서하며 살아가라 말하며 은혜의 무기고를 열어 보여주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서 비은혜의 사슬을 끊으며 끊임없이 부어지고 잇는 은혜 속으로 들어가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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