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사회] 남북 방송 교류 연구

등록일 2002.11.18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 통일 독일전 동서독의 방송교류에 관한 논의
3. 남북한 방송 체제 비교
4. 남북 방송교류정책의 연원
5. 남북 방송교류 활성화의 제약요소
6. 남북한 방송교류의 실현을 위한 논의
7. 결론
* 참고 자료

본문내용

굳이 광고 카피를 빌지 않더라도 '전파의 힘이 강하다'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 힘을 좋은 데 써야 하는 까닭 또한 명료하다. 방송은 통일을 앞당길 수도 있고 가로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통일을 위해 방송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방송은 문화미디어로서 남북간의 활발한 방송교류는 남과 북의 상호이해를 촉진하고, 분단 이후 폐쇄적이고 고착화된 이질적 문화를 극복하고 문화적 격차를 최소화하여 남북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며, 민족공동체 의식을 형성 및 제고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남북의 방송교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구할 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한 장면이 시사하는 바 크다. 남의 병사는 자신이 건네준 초코파이를 북의 병사가 맛있게 먹자 "남에 오면 실컷 먹을 수 있으니 남으로 와서 함께 살자"라고 말한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북의 병사는 입 속의 것을 고스란히 게워내며 말한다. "내 꿈은 이 초코파이보다 훨씬 맛있는 과자를 북조선에서 만드는 것이다" 그의 표정은 단호하고 진지했다. 문제는 주체성과 포용력의 균형이다. 내가 접촉한 북한 방송인들의 자존심은 대단했다. "솔직히 자존심 빼면 뭐 있겠습니까"라고 노골적으로 털어놓기도 했다. 큰 그림에서 보면 서로의 아픈 구석은 건드리지 않는 게 예의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