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증류 [예비+결과]
- 최초 등록일
- 2012.04.2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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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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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실험
2. 실험결과
결론
※ 연구과제
본문내용
액체 혼합물들은 그들의 조성-끓는점 도표가 이상적인 행동으로부터 대단히 벗어나 증기곡선과 액체곡선은 최소점 혹은 최대점을 갖는다. 이러한 혼합물을 공비혼합물이라고 한다. 이러한 용액의 증기압은 (+)편차를 갖는 경우와 (-)편차를 갖는 경우가 있는데 (+) 편차를 갖는 경우에는 순수한 성분의 끓는 온도보다 두 성분의 증기압의 합이 순수한 성분들의 증기압보다 더 커서, 더 낮은 끓는 온도를 갖으며, (-) 편차를 갖는 경우에는 반대의 경우로 더 높은 온도를 갖는다.
최대 끓는점 공비혼합물(maximum boiling point azeotrope)을 증류할 때에는 온도는 최대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올라간다. 이 온도에서 증기와 액체상들의 조성은 같으며, 그것은 순수한 액체인 것처럼 행동하며 일정한 끓는점을 갖는다. 혼합물의 잔류물은 이 온도에서 증류한다. 이러한 조성을 가진 혼합물을 공비혼합물(azeotropic mixture)라고 한다. 최소끓는점 공비혼합물이 증류될 때는 처음 끓는점이 최소공비점이다. 액체와 기체상의 조성은 만일 액체가 공비혼합물과 같이 동일 조성을 갖지 않을 때는 똑같지 않다. 성분중의 어느 하나가 완전히 증류될 때까지 공비 혼합물과 같이 액체는 증류되며, 그후 남아 있는 성분을 증류한다. 알코올과 물은 알코올 95.6%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공비점은 78.15℃로 최소값이 된다. 그밖에 염화수소와 물은 1atm하에서 염화수소 20.24%의 성분비일 때 공비혼합물이 되고, 108℃의 공비점을 보인다. 물과 이소프로판올은 이소프로판올 91.32%의 공비혼합물이 된다. UNIFAC식을 이용하여 공비혼합물의 공비점 역시 추산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