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소개글

남자프로농구의 계약과 용병제도

목차

- 프로농구 용병제도와 하프 코리안
- 프로농구 용병이 한국농구에 미치는 영향
- 프로농구 FA제도와 프로축구FA제도와의 비교
- 프로농구 FA제도의 문제점
- 올바른 FA제도 확립을 위한 방안

본문내용

現 프로농구 용병제도

현재 2009-2010 프로농구는 각 팀 당 용병선수는 2명 보유 1명
출전으로 규정되어있다.


2007년에 이동준과 그의 형 이승준
(에릭 산드린)이 한국무대에 뛰었들었다.
그러나 형제의 국적은 서로 달랐다.
동생 이동준은 연세대 재학시절 귀화를 해
당당히 국내 드래프트 자격을 얻었고,
형인 에릭 산드린은 외국인선수로 KBL무대를 밟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2009-2010시즌부터 이승준(에릭산드린), 전태풍(토니 에킨스), 문태영(그레고리 스테븐슨), 원하준(케빈 미첼), 박태양(크리스 벤)이 국내 신인연봉 최고액인 1억원씩을 받고 새로 합류해서 뛰고 있다.

하프 코리안의 시작과 현재

2009-2010시즌 외국인 출전이 1명으로 제한되면서 하프 코리안을 차지하려는 구단의 치열한 경쟁
하프 코리안의 양면성

국내 대학유망주들에 대한 관심저하

볼거리 확충과 경기의 질 향상

프로농구 용병이 한국 농구에 미치는 영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