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를 읽고

등록일 2002.11.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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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라는 책을 읽고서 레포트를 쓰라고 하셨을 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중앙 도서관을 찾아가 책을 찾아 보았다. 역시나 ■근원어■라는 난해한 개념으로부터 시작하는 책의 내용에 자신이 없어져 독서를 하루 이틀 미루고, 날짜에 쫓겨 막상 읽으려 했지만 공공도서에 밑줄을 그으며 정독할 수는 없어서 대형 서점을 찾아가 책을 구입했다. 결국은 과제 제출 3일 전이 되어서야 책을 한 번 정독 했다. 솔직히 이 책을 한 번 읽고서는 도저히 감상문을 쓸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이 책과 관련한 해석문을 많이 참고하고 어드바이스도 받은 후 다시 또 읽어 보고서야 아주 조금 저자의 주장하는 바를 알 수 있었다.『나와 너』이 책은 마르틴 부버가 총 6년이라는 긴 세월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편찬한 책으로, 마르틴 부버의 ■만남의 사상■을 처음으로 집약적으로 다루었다는 평과 함께 부버의 불후의 명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부버 사상의 종합이요, 집약적인 완성인 동시에 그의 삶과 사색의 핵심이 되는 것, 또는 그 기반이 되는 것을 결정해 준 것으로 그의 모든 저작 중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세계와의 관계에서 두 가지 관계 중의 하나의 관계 속에 놓인다고 보았다. 그 하나는 <나-너>라는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나-그것>이라는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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