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음모

등록일 2002.11.1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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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의 언론자유는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민주화 추세에 따라 지난 20년 간 외형적으로는 크게 성장 해 왔다. 그러나 우리의 언론 수준이 그에 상응하게 향상되었느냐에 대해서는 긍정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는 언론이 아직도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취재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어떤 사태가 발생하면 언론은 자신의 취재진을 동원하여 진실을 밝히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벌여야 한다. 그것이 사회로부터 언론이 부여받은 책임이고, 권리이다. 즉 정부나 기업, 또는 정치인과 같은-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힘을 갖는-특수한 이기 집단에 유리한 기준에 의거해서 재단한 뉴스들로만 갖고서 기사를 구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건 당사자인 대변인 발표에만 의존해서 이를 보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보도태도는 신문의 정치면에서 많이 나타난다. 사실정치인의 말은 고도로 계산된 발언이다. 그런 정치인의 말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언론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보도하는 경우 언론은 본의 아니게 해당 정치인에게 교묘하게 이용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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