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드 강의후기] 적당주의 타파에 관한 강의를 듣고...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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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월 7일, 부산일보 강당에서 '적당주의 타파에 목숨을 걸어라'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이 시작되자 큰 프로젝션 화면에 남녀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떴다. 빼곡히 들어찬 청중들을 향해 '적당주의·괜찮아병 타파' 전문 강사가 질문했다.
"키스할 때, 여자는 반드시 눈을 감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이 질문에 여러 대답들이 나왔다. 부끄러워서라거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눈을 뜨기가 힘들다는 이런 대답들이 나왔다. 하지만 질문의 정답은 '집중'이라는 것이었다. 즉 여성들이 키스를 할 때는 감각을 집중시켜 최대한의 느낌을 끌어내기 위해 본능적으로 눈을 감는다는 것이다. 곧이어 강사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적당주의·괜찮아병 타파도 집중, 정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라며 대답하며 같이 온 사람들을 강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강연은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충분했다. 비록 배가 고프고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정신의 양식을 먹으니 절로 힘이 드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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