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를 읽고...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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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은 가난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인류의 역사는 가난과의 투쟁이며 그 투쟁에서 승리한 자는 부를, 패한 자는 굶주림과 죽음을 면치 못했다.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하여 쓰여진 스타인벡의 소설 분노의 포도는 우리에게 사람들이 피차에 어디까지 돕고 살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도록 강요한다. 우선 소설의 줄거리부터 검토해 보기로 하자.

때는 20세기 초엽의 어느 해 6월,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광할한 농장에는 옥수수와 목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몰아 닥친 태풍으로 인해 모든 곡물과 목화는 뿌리 채 뽑혀 버리고 농장에 매달려 살던 수많은 소작인들은 순식간에 생계가 막막해졌다. 급기야는 농사의 기계화로 인해 일거리마저 잃어 버린 농민들은 저마다 살기 좋다는 곳을 향해 뿔뿔히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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