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회복을 위한 노래「님의 침묵」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용운의 시 '님의 침묵'은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던 시였다.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도 많이 들어 봤고 외웠다. 그러나 '님의 침묵'의 싯구는 머리에서 맴돌아도 정작 이 시의 주제이며,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한용운과 그의 시인 '님의 침묵'에 대해 더 많이 감상하고 알고 싶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떠나갔다고 알았던 님은 떠나간게 아니라 단지 침묵하고 있다고 느끼는 시적 화자의 느낌을 표현한 시이다. 이 시는 <님의 침묵>이라는 한용운의 시집에 실려있다. 이 시집의 첫 작품 '님의 침묵'의 첫 구절 '님은 갔습니다'로 시작해서 마지막 작품인 '사랑의 들판'의 마지막 구적 '예 예 가요 이제 가요'로 마무리 된다. 이를 통해 이 시집의 시들은 이별과 함께 만남이라는 것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님의 침묵 또한 그렇다 님은 떠났지만, 떠남과 동시에 다시 재회할 것을 믿는 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 시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이 시에서 6행까지는 사랑하는 님과에 이별로 일어나는 슬픔과 괴로움을 묘사하고 있지만, 7행부터는 상황이 바뀌어 님은 갔지만 나는 보내지 아니하였다고 하며, 이별은 곧 만남이라고 생각하는 시적 화자의 모습이 들어난다. 또한 여기에서 이별은 곧 만남이라는 것을 깨달음 동시에 떠나 갔다고 생각했던 님은 사실은 떠나간게 아니라 단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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