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를 읽고...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번째 인상 깊었던 것은 책 첫장에 쓰인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불교 초기 경전 중에서’ 이 구절이다.
난 작가가 그냥 제목을 지은 건 줄 알고 ‘독특한 제목이네, 무슨 뜻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었는데 이 구절을 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왠지 문구에서 남성적인 추진력의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현대 사회의 여성들이다. 젊으며 유능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이다. 독자들이 이 정도 앎을 가지고 이 문구를 본다면 현대 여성들에게 어떤 지침서를 작가가 줄려는 의도에서 이 책을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여성인 나에게 있어 더욱더 흥미가 가는 작품이였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독특하게 혜완에게 친구 경혜가 걸어온 이들 전화에서 각각 두 사람의 친구인 영선이 자해했다는 것으로 시작해 끝내 자살했다는 소식을 담고 있다.
이 구조를 보면서 그 전화들이 EMt하는게 무엇일까? 물론 전화는 단지 영선이 자혜와 자살 소식을 전화는 매개이지만, 과연 그것만일까? 또 소설내내 여자들은 수없이 전화를 걸고 전화를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