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론]호주 뉴질랜드 관광동향
- 최초 등록일
- 2002.11.17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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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나라와 정반대]
[여행하기 좋은 시기]
[역사]
[경제-3차 산업중심]
[생활 수준]
[사회 들여다보기]
[상이한 두 문화]
[팁]
[술문화]
[유동적인 날짜에 주의]
[시드니 페스티발]
[애들레이드 예술제와 와인 축제]
[환율]
[영어]
[오지(Aussie) 잉글리시]
[여행시 주의점]
[시차]
[사회·문화적 특징]
[외교관계 목표 및 기조]
가. 목표
나. 기조
[주요 외교시책]
가. 국가 안보 확보
나. 경제성장, 고용 및 국민 생활 향상
다.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대한반도 정책]
가. 우리나라에 대한 정책
나. 대한반도 정책
다. 북한과의 관계
[정치]
가. 개요
나. 국가원수
다. 의회
라. 행정부
마. 사법부
[군사]
가. 국방정책 개요
나. 군사력 (99년)
[호주 관광발전 10개년 계획 수립중]
가. 추진배경
나. 목표
다. 주요 검토 과제
라. 주요 추진일정
뉴 질 랜 드
[자 연]
[주 민]
[역 사]
[정 치]
[경 제]
[사회]
[문화]
[대한관계]
[관광]
■ 뉴질랜드의 관광통계
내국인 출국
외래국입국
■ 관광정책
■ 관광조직
■ 관광도시
- 오클랜드(Auckland)
- 웰링턴 (Wellington)
- 크라이스트쳐치 (Christchurch)
- 퀸스타운 (Queenstown)
결 론
■ 호주의 관광동향을 바탕으로 한국이 추구해야 할 점
■ 뉴질랜드의 관광동향을 바탕으로 한국이 추구해야 할 점
■ 국가별 국제 관광 도착자수
본문내용
[우리나라와 정반대]
북쪽의 호주 국토 40%가 열대 기후이고 나머지는 온대성 기후를 나타내는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여 계절상으로는 우리 나라와 정반대이지만 방대한 면적으로 다양한 기후를 나타낸다. 브롬과 다윈을 포함한 적도에 가까운 북부 지역은 열대성 기후로서 1년 내내 반팔, 반바지로 지낼 수 있다. 여름에 해당하는 1-3월의 우기를 제외하고는 여행하기에 좋다.
에어즈 록이 위치한 중앙 내륙 지역은 사막성 기후로서 1년 내내 무더운데 특히 에어즈 록 인근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다. 5-9월이 여행의 적기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시드니, 캔버라, 멜번 등이 위치한 남부 지역은 온대성 기후에 속해 4계절이 뚜렷하다. 따라서 9~11월이 봄, 12-2월이 여름, 3-5월이 가을, 6-8월이 겨울이 된다.
참고 자료
시드니 지사, www.tourism.gov.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