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개항후의 변화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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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화조약이 체결된 후 한국과 일본과의 무역은 그 이전의 왜관무역과는 달리 많은 점에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첫째로 무역액의 격증. 둘째로는 무역품 내용의 변화.
셋째로는 일상의 대거진출을 들 수 있겠다.
강화조약 체결 이후 한일간의 무역액은 매년 2배 내지 3배로 늘어났다. 개항 전의 왜관무역에서는 수입 및 수출액이 각각 5만원내지 8만원대였으나 개항 이듬해인 1887년에는 일약 20만원대로 상승했고, 1879년에는 50만원대 1881년에는 100만원대로 격증하였다. 또 무역품의 내용을 보면 일상에 의한 수입품은 개항 후 거의 모두가 서구산공장제품이 차지했으며, 수출품은 미곡 등 식량과 금괴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일상의 진출에 있어서도 개항 전에는 소수의 일상이 부산에 상주하였을 뿐이었으나 개항 후에는 부산 · 인천 · 원산 · 서울 등으로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상주 인원도 격증하였다. 개항 후 나타난 이러한 새로운 상황의 전개로 민족상인의 대응자세도 크게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개항장에서 외상및 외래상품의 상륙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 것은 객주와 여각이었다. 이들 객주와 여각은 17, 18세기 이래 전통적인 특권 시전에 대항하면서 성장한 상인층이며 그들은 서울의 한강과 지방의 각 포구에 자리잡고 도읍으로 반송되는 물화를 매점함으로써 재화를 축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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