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티위사람들

등록일 2002.11.1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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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원주민 문화를 접해 본 것이라고는 TV에서 방영되는 풍물기행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한 것 밖에 없었다. TV를 통해 비추어 지는 그들의 원시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모습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그런 생각은 그 원주민보다 더 우월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호주 원주민인 티위사람들을 접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여자가 화폐처럼 이용되는 모습이나 비정상적인 가구 조직의 모습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삶과는 전혀 동떨어진 티위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접하면서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티위사람들은 어떻게 원시적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게 되었을까? 왜 그런 독특한 사회조직을 이루고 살았는지? 생생한 티위사람들의 생활을 살펴 보면서 이런 의문점에 대해 논의해 보자. 호주 원주민들은 쿡선장이 그들을 발견한 이후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처음 발견될 당시에 호주 원주민들의 신체적 형태가 다른 인종과는 다르고, 다른 문화보다 훨씬 단순하고 원시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최근까지 다른 세계와 접촉을 갖지 않은 채 어떻게 그러한 독특한 특질을 유지시켜 왔을까? 이 질문을 가장 잘 해명하는 개념은 격리성이다. 초기의 호주인들은 동남아시아로부터 왔는데, 오는 도중 부분적으로 바다를 건너야 했고, 호주 땅에 도착한 뒤로는 격리된 채로 남아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격리된 채로 살아가면서 자기네들이 가져온 단순한 기술을 더 발전시키지도 않고 유지만 해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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