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무어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12.04.15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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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이클무어의 다큐영화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Capitalism: A Love Story, 2009) 에대한 감상평
영화의 내적요소보다 외적요소를 위주로 작성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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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건 간단히 말하면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는 비교적 “공격적이다.” 라는 말이 어울린다는 사실이다. 어떤 현상이나 누군가에 대해 비판적인 다큐멘터리는 많이 있다. 하지만 마이클 무어의 의 다큐멘터리는 ‘다큐멘터리’에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가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항상 특정한 “공격대상”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판대상이 아닌 ‘공격대상’ ‘Capitalism’에서는 부시를 타겟 으로 삼고 있는‘화씨911’이나 제목에서부터 보이는 GM의두령 로저를 타겟으로 삼고 있는‘로저와 나’에 비해서는 조금 포괄적일 수도 있지만 ‘Capitalism’ 에서도 역시 ‘사회집권층’에 대한 공격적인 면이 보이고 구체적으로는 미국거대 은행사 몇 곳을 타겟 으로 하고 있다.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타의 다큐멘터리와는 다르게 무어의 다큐멘터리는 ‘비판한다’가 아닌‘공격한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그리고 ‘Capitalism’을 포한 마이클 무어의 다큐 영화들은 그 요소로 인해 담고 있는 내용의 신랄함이나 고발성을 감안한 것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이슈화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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