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지금의 우리는 장자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등록일 2002.11.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것저것 자료찾아서 짜집기 한거에요..
글두 열씨미 했으니 도움이 됐으면 하네여..

목차

1. 장자의 행복
2. 만물제동
3. 자유와 평등
4. 생(生)과 사(死)를 초월
5. 장자의 자연사상과 환경보호
6. 맺음말
☆참고 도서☆

본문내용

「천도편」에서 노담은 공자에게 천지는 본래의 법칙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자연적, 천연적인 것, 이른바 "천(天)"을 말한다. "덕에 따라 행하고 도를 좇아 나아가는 것"을 주장했는데 이것은 즉 인간과 사물의 천성에 순응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과 사물의 본성에 순응함은 자연과 더불어 조화함이니, 곧 천락(天樂: 자연의 행복)이다. 정치적, 사회적 각종 제도는 장자학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다만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에 충분한 것일 뿐이다. 사물의 본성은 지극히 상이하여 사물마다의 취향(所認爲之好)이 존재하기 때문에, 꼭 같을 필요도 없고 강제로 같게 해서도 안 된다. 사물이 한결같지 않으니, 한결같지 않은 대로 맡겨두어야 한다. 이른바 한결같게 하지 않음으로써 한결같게 한다(以不薺薺之)는 말이다. 정치적, 사회적 각종 제도는 모두 하나의 취향(一好)을 정하여 행위의 기준으로 삼아 사람들로 하여금 따르게 한 것이므로, 한결같지 않은 것을 강제로 한결같게 만든 것으로서 사랑이 오히려 해가 된 경우이다. 인간은 서로 다르게 선천적으로 타고났기 때문에 호오(好惡)의 대상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옛 성인은 능력과 직업을 획일화하지 않고, 이름은 실상에 부합시키고, 도리는 적실성을 띠게 했기 때문에 하나의 일정한 기준과 법도를 정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반드시 따르게 할 필요가 없었다. 따라서 장자학은 무엇보다도 다스림으로써 천하를 다스리는 것(以治治天下)에 반대하고, 천하를 다스리려면 다스리지 않음으로써 다스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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