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우주론
- 최초 등록일
- 2012.04.12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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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의 우주론
목차
Ⅰ. 과제를 시작하면서 ………………………………………………………… 1
Ⅱ. 천동설과 지동설 ……………………………………………………… 2
1. 중세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천동설 ……………………………2
2. 천동설의 한계에서 거론된 지동설 ………………………………6
3. episode. “그래도 지구는 돈다.” …………………………………8
Ⅲ. 케플러와 뉴턴, 근대 우주론의 기반을 만들다. …………………… 10
1. 케플러의 우주론과 그 이론 ………………………………………… 10
2. 뉴턴의 우주론을 짐작해보다. ……………………………………… 11
Ⅳ. 같은 시대, 동양에서 거론된 우주론 …………………………… 12
Ⅴ. 과제를 마치면서 ………………………………………………………… 14
Ⅵ. 출처 ………………………………………………………………………… 15
본문내용
Ⅰ. 과제를 시작하면서본 과제를 수행하기에 앞서 발표 주제를 정한 다는 것은 매우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우주론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을만한 전문적 지식도 매우 부족하고 우주는 아름답다고만 생각하였을 뿐, 정작 우주에 대해 생각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과 이론, 그리고 그 이론을 증명하려 애를 썼던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정복하지 못한 우주에 생성원인과 공간, 성분 등을 과학적 장비가 발달하지 못한 중세에는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당시의 우주관과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전체적인 우주론 중에서 중세, 특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겼던 천동설과 그 반대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했던 지동설에 대해서 조사하고 더 나아가 지동설이 오늘날 현대에도 통용될 수 있을 만큼 확실하게 자리 잡은 계기가 무엇인지도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서양에서 지동설이 대두되었던 시기에 동양에서는 어떠한 우주론이 널리 퍼져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조별 발표를 준비하면서 또 우주론에 대하여 공부하는 동안에는 짧은 시간 내에 우주에 관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다 얻을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천동설과 지동설, 케플러와 뉴턴 등, 조사하고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지는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