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플라톤 대화편에서 이데아의 증명에 대한 서술과정

등록일 2002.11.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플라톤의 이데아 증명과정과 그의 이론 비판

목차

Ⅰ. 플라톤은 중기 이후의 대화편들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철학을 소크라테스를 통해서 드러낸다
Ⅱ. 플라톤의 형상에 대한 논증서술과정을 중기변증법이라고 부른다.
Ⅲ. 어떠한 사물을 설명할 때 플라톤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대조는 aitia와 synaitia를 구분하는 사실이다.
Ⅳ. 플라톤의 근거세우기는 세 가지 목적을 가진다.
Ⅴ. 플라톤은 aitia를 자신의 형상 이론에 채택함으로써 세계에 대해 이전 철학자들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Ⅵ. 아름다움 자체 말고 다른 어떤 사물이 아름답다면 그것은 오직 그 아름다운 사물이 아름다움 자체를 공유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Ⅶ. 좋음의 형상이 설명됨으로써 세계에 대한 존재론적 그림이 가능해진다.
Ⅷ. 좋음의 형상을 이해가 위해 플라톤이 세계를 가시계와 가지계로 나누는 것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
Ⅸ. 플라톤의 근거세우기가 경험에 근거한 것이며, 제일 원리로부터 추론되는 연역 논리라기 보다는 사유의 과정을 기술한 것에 불과하다.

본문내용

플라톤이 지식과 의견에 관한 자신의 이론과 근거세우기와 연역의 방법 사이에 부정합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는가? 아니면 알고 있었지만 언급하지 않았을 뿐인가? 플라톤이 주장하는 근거세우기와 연역의 방법은 근거에 의해 설명되는 현상 그 자체는 잘못 이해될 여지가 없다는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상과 그에 관한 근거의 귀결을 대조 할 수 없게된다. 그런데 한편으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감각 기관들은 틀리기 쉬운 의견을 낳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현상에 대한 파악이 감각 기관들에 의존한다는 데 있다.

형상인 같음 자체는 인식의 기준이며 형상의 인식 진리이다. 또한 형상과 개별 사물 사이에 일치가 성립하면, 그것은 진리이고 일치가 성립하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그런데 이미 언급했듯이 형상은 진리이지만, 개별 사물은 억견으로서 진리가 아니다. 그럼으로 형상과 개별 사물 사이에는 어떤 일치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근거세우기와 연역의 방법은 이데아론의 기초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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