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2.04.09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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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폐광지역을 관광자원화한 지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경시
1) 철로 자전거
2) 석탄 박물관
2. 태백시
1) 태백석탄박물관
2) 태백체험공원
3. 보령시
1) 보령냉풍욕장
2) 보령석탄박물관
Ⅲ. 결 론
본문내용
냉풍욕장은 폐광의 입구에서부터 터널을 만들어 놓은 형태로 여름철이면 12~14℃ 정도의 찬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게다가 밖의 날이 더우면 더울수록 기온차로 인하여 풍속이 더 세어진다고 한다. 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인공 바람과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신선한 느낌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 냉풍욕장 주변 양송이 재배장에서 양송이를 판매하는데 질 좋은 버섯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보령석탄박물관
◈ 위치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산23-7 ◈ 이용시간 09:00~18:00
국내 주요 석탄산지인 충남탄전과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념하고 탄광 발달과정, 작업환경, 장비 등의 현장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1995년 5월 18일 문을 열었다. 규모는 대지 2만 5163㎡, 연건평 1,600㎡이다. 내부 전시관과 외부 전시장으로 나누어 석탄의 생성과정, 굴진·채탄 과정에 쓰이는 각종 장비를 전시하고, 화면을 통해 석탄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의 모의갱도에는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하여 냉풍터널을 만들고, 갱도 안에 채탄 과정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놓아 마치 실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00m의 갱도를 오르내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