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그리스 로마 철학 기행

등록일 2002.11.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총 2부 2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2부는 지역적, 시기적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1부는 밀레토스에서 펠라까지.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4세기. 2부는 페르가몬에서 이스탄불까지. 기원전 4세기에서 서기 6세기.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그러나 저자가 밝혔듯이 각 장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부에서 나왔던 얘기들이 2부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철학의 전통이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 오기 때문일 것이다. 1부의 시기적 간격이 좁은 이유는 지리적인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이 시기에 활동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2부는 1부에서 활동했던 철학자들의 사고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전파되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시기적 간격도 1부보다 훨씬 넓다. 1부는 먼저 1장 밀레토스로부터 시작된다. 탈레스와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데스같은 철학자들이 활동했던 이곳은 철학이 발생된 곳이다. 2장 에페수스에서는 헤라클레이토스를 만날 수 있다. 만물은 유전한다는 이후 헤겔의 변증법과 니체의 비극성, 하이데거의 니힐리즘에 영향을 끼쳤던 철학자이다. 3장 벨리아와 패스툼에서는 파르메니데스를 만날 수 있다. 존재와 비존재에 관한 그의 인식은 형이상학의 원조라 할 수 있다. 4장 아그리젠토에서는 원소에 관한 얘기를 한다.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론은 존재하는 단위의 가장 작은 원소라기보다는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본질의 최종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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