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 reading3 해석,답
- 최초 등록일
- 2012.04.08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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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ssential reading 1~10과 해석과 1,2,3과 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자료수정을 합니다.
나머지 답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essential reading 1~10과 해석
본문내용
pre-reding 2
2006, 중국의 대기업이 개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만 고용했었다. 중국 12간지에 따르면, 개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실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빠르다고 한다. 다른 해에 태어난 구직자는 입사고려대상도 되지 못했다. 많은 중국대학졸업생들은 이런 불평등에 불만을 토로했다.
Ch 1. Is it in Your blood? 당신의 피에는 그것이 있는가?
서양에서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태어난 출생 시간에 따라 개인의 성품과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다.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그 믿음은 태어난 해가 한 사람의 성격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지난 세기에 비교적 새로운 믿음이 떠올랐는데 성격은 개인의 ABO 혈액형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혈액형이 A형인 사람들이 비교적 진중하고, 성실하며, 조용한 쪽에 가까울 것 같다고 여기는 반면, 혈액형이 O형인 사람들은 보다 대중적이고 외향적인 한편 시작한 일을 종종 마무리 짓지 못한 경향이 있다고 여긴다.이런 믿음이 강세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연구자와 비평가들은 이 이론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 이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잠재돼 있음을 경고한다. 혈액형별 성격 이론은 1927년 일본의 한 고등학교 교장 후루카와 타케지가 직원들 사이에서 성격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관찰한 데서 비롯되었다.이론은 곧 한 물 갔지만, 1970년대 토시타카 노미 라는 일본인 아나운서에 의해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이 믿음은 여전히 일본에서 유세를 떨치며 이웃한 국가들에서도 더욱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한국 젊은이들이 그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다.한국갤럽의 최근 조사 실시에 따르면 13세-64세 사이의 한국인 중 76%가 혈액형이 성격과 관련 있다고 믿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믿음은 정확한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