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리더십] 뉴 차이나 리더 후진타오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7페이지 | 무료

소개글

부족하지만 그래도... ^ ^;

목차

없음

본문내용

21세기를 이끌어 갈 차세대 강대국, 미국도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세계 최대의 인구만큼이나 그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나라 중국. "현대를 이끌어가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나라는 중국이다"라는 말이 있다. 세계에서 중국의 위치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누구나 다 이런 중국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럼 그런 중국을 이끌어가는 리더는 누구인가? 이같은 질문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새로운 세기,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권력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공산당과 그 중심인물들의 면모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마오쩌둥(毛澤東), 덩샤오핑(鄧小平), 장쩌민(江澤民) 등이 중국의 현대화를 이끌었던 거인들이라면, 후진타오(胡錦濤)는 13억 중국 인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4세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에 있어 2002년은 지도자 교체의 해다. 우선 중국공산당 총서기를 바꿔야 한다. 현 장쩌민(江澤民) 총서기는 5년 임기를 두 번 연임했다. 따라서 11월 8일에 개최될 제16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새로운 당총서기를 선출해야 한다. 당총서기뿐만 아니라 2003년 3월에 열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추인 받을 새로운 국가주석도 내정해둬야 한다. 중국 권력구조의 사실상 정점(頂點)에 있는 당중앙군사위 주석 자리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도 결정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총리도 새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

현재 당총서기와 국가주석, 그리고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자리는 장쩌민이 모조리 차지하고 있다. 1989년 천안문사태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과 국가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당총서기, 당중앙군사위 주석, 그리고 국가주석의 순서로 장쩌민에게 맡겨졌다. 장쩌민은 1992년 5년 임기의 당총서기에 선출됐고, 1993년 5년 임기의 국가주석직도 넘겨받았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것이다. 총리는 주룽지(朱鎔基·74)가 맡아 왔으나 이 자리에도 새로운 사람이 앉아야 한다.

참고 자료

양중메이, 『New China Leader 후진타오』, 한국경제신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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