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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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말 오랜만에 일이었다. 순수하게 소설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간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다. 처음에 숙제를 들었을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학교 졸업 후에 처음 써보는 독서 감상문이라는 것이 어떤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지 막막했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제출 얼마 전에야 겨우 책을 고를 수 있었다. 내가 고른 책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난쟁이 12편의 연작으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4번째 작품이다. 다소 긴 소설이었지만 나는 금방 흥미를 느꼈고 몇 시간 동안 산만하지 않고 이 책에 열중했다. 다소 우울하고 칙칙함..이것이 내가 느끼는 이 책의 처음 느낌이다, 이 책은 그렇게 어두운 느낌으로 내 머리 속으로 들어왔다. 난쟁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영수, 영호, 영희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나가고 있는 낙원구 행복동의 주민이다. 그들이 살고 있는 행복동은 철거민 촌으로 더러운 물이 옆을 흐르고 악취가 풍기는 이미 썩어버린 도시의 한 귀퉁이였다. 그들은 소외 계층, 빈민이었지만은 아주 작은 희망을 품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난쟁이는 거짓말도 할 줄 모르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평생 열심히 일해 왔으며 법을 어긴 적도 없다, 그는 한시도 자신이 불구자이며 노비의 후손이며 도시 빈민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또 거기에 반항하지도 않고 적대감을 가지지도 못하는 순박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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