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작문에세이] Alicia와 함께 보낸 여름 (Last summer with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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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작문에세이] Alicia와 함께 보낸 여름 (Last summer with 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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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ummer with Alicia
Alicia와 함께 보낸 여름

My sister is a student studying in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he is a freshman in the college, and came back home last June for the summer vacation. She brought a very pretty friend, named Alicia who majored in East Asian studies. Alicia looked a little bit different than I thought; American blonde, that`s what I thought. Of course she is not because she is a hispanic girl who was born in Mexico and moved in USA at the age of 9 with her family. Yet Alicia was so beautiful with her curly brown hair and tanned skin, and what a fluent speaker not only of English but also of Spanish. Yes. She was bilingual intelligent pretty. How could I stop admiring her.

저희 언니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언니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인인 친구 한 명과 집에 왔습니다. 언니의 친구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동아시아학을 전공하는 Alicia라는 이름의 예쁜 언니였습니다. 그런데 겉모습은 제가 예상하던 미국인의 것과 약간 달랐습니다. Alicia는 노란머리의 백인이 아니라 갈색피부의 곱슬머리를 한 히스패닉이었습니다. Alicia는 멕시코에서 태어나 9살 때 미국으로 온 가족이 이민을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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