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줄거리
3.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하여 본 부조리
4. 고도(Godot)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1952년 발표한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는 기묘한 네 사내의 하염없는 기다림을 그린 부조리극이다. '인생과 노력은 본질적으로 비논리적이며 또한 언어는 전달의 수단으로서는 참으로 부적당하므로 인간의 유일한 피난처는 웃음 속에 있다'는 가정 위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부조리극(Theatre of Absurd)이다. 우리의 삶은 기본적으로 부조리하며 인간의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우리가 맺는 모든 인간 관계도 부조리하다. 완전한 의사 소통이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까뮈(Albert Camus)가 말했듯이 부조리는 죽음과 함께 끝난다. 그 전에는 그 모든 부조리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베케트는 1930년대부터 파리에 체류하면서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전개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엔 레지스탕스에 가담했기에 그의 문학은 프랑스 현대 문학사에 속한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명문 출판사 '미뉘'에서 나왔고, 1953년1월3일 바빌론 극장에서 초연 되었으며, 연출은 로제 블랭이 맡았었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본 당시 관객 대다수는 고도를 신(god)으로 해석했다. 하지만 베케트는 "이 연극에서 신을 찾지 말라"고 했다. 그는 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친절을 베풀지 않았다. 그렇지만 『고도를 기다리며』는 왜 이 지상에 태어났는지를 모르지만, 삶의 의미를 탐구하면서 동시에 무의미함을 깨닫는 인간의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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