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웨이밍의 유학 강의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글을 시작하며
2. 문제제기
3. 역사적 배경
4. 근대적 변화
5. 현대적 상황
6. 미래
7. 글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유학적 휴머니즘의 제 3기원이 가능할 것인지의 문제가 최근 10년 동안 중국의 사상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레벤슨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유학의 소박인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괴로워하면서, 유학자들에 대한 존경에도 불구하고 점차 전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학자이자 관리라는 유학적 이상은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결론을 내렸다. 유학자들을 양육하였던 봉건의 시대가 퇴화하면서, 유학적 휴머니즘도 불가피하게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다고 그는 여겼다. 이러한 레벤슨의 해석에서 중요한 전제는 근대의 서양의 합리성의 승리로 이해하는 막스 베버(Max Weber)의 규정이다. 서구 유럽의 자본주의 정신에서 창시된 근대화 과정이 전세계를 집어삼켜서, 전통적인 삶의 형식을 전부 파괴한다고 베버는 그의 학설에서 암시하였다. 이것은 결국 학자보다는 전문적 기술관료가 세계를 통치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즉, 레벤슨은 유학 전통과 합리적·과학적 근대주의의 불일치는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근대성의 부흥은 유학 전통의 쇠퇴를 동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유학의 유산이 20세기에 다시 살아있는 지적 활동으로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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