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효석의 「산협」을 읽고나서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을에 소금을 가져오는 일을 해마다하는 공재도. 그가 이번에는 소 두필과 콩넉섬을 싣고 가서는 웬 여인을 데리고 온다. 소는 이미 한 필로 줄어있어으며 좁은 마을에는 큰 화제 거리가 되었다. 재도에게는 송씨라는 부인이 있었지만 아들은 고사하고 여식조차도 없었다. 그리하여 재도는 대장장이의 여인을 소와 바꾸어 데려온다. 첩을 두어서라도 자식을 보고자하는 마음이었기에 그는 처녀가 아니여도 좋았다. 소를 타고 마을에 나타난 그녀는 원주댁으로 통하였다. 송씨와 원주댁이 잘 지내는가 싶더니 어느 날은 심하게 다툰다. 그 일이 있으후 송씨는 간수를 마셔 자살시도를 한다. 얼마후 원주댁은 몸이 무거워진다. 송씨도 백일불공을 위해 월정사로 떠난다. 송씨가 불공을 끝내고 온후 그녀 또한 몸이 무거워져 나타난다. 원주댁과 송씨는 또다시 옥신각신 하며 지내게되고 그러다 원주댁의 전 남편이 그녀를 찾아온다. 아니 재도를 찾아온다. 자신이 아내를 보낸 것을 후회한다며 다시 아내를 돌려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원주댁이 가진 아이는 자신의 아이임을 밝힌다. 재도는 매정하게 그 부부를 멀리 보내지 못한다. 원주댁은 여자아이를 낳고 송씨는 아들을 낳는다. 다들 불공덕으로 아들을 보았다고 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조카 증근은 사냥으로 돈을 모아 이곳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송씨가 두 번째 자살 기도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마저 죽게 된다. 그녀는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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