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메트릭스를 보고

등록일 2002.11.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가 흔히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면 꿈은 거짓이고 눈을 뜬 상태가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또 다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고 그것이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인가? 만약 눈을 떠서 보는 현실이 또 다른 가상의 세계라면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것은 매트릭스가 우리에게 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면 꿈은 거짓이고 눈을 뜬 상태가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또 다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고 그것이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인가? 만약 눈을 떠서 보는 현실이 또 다른 가상의 세계라면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매트릭스가 우리에게 주는 질문은 두 가지로 압축될 수가 있다. 하나는 진실의 문제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가 과연 진실의 세계인가 아니면 허상의 세계인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장자의 '호접몽'에서 보듯이 아무도 우리가 존재하는 지금의 순간이 현실이고 다른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장담할 수는 없다. 혹시 지금의 세계가 사실로 포장된 가상의 세계가 아닐까? 매트릭스에서는 인간들은 자신있게 말한다. 자기들은 소위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그래서 자신들의 열등한 위치를 벗어버리기 위한 인류대표의 저항군이며 매트릭스라는 공간 속에서 인공지능의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만든 기억의 조작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들은 투사임을 자처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결국 영화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 말해주지는 않는다. 설령 우리가 그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할 수는 있지만 어느 것도 진실인지는 알려 주지 않는다. 아무도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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