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의 허와실

등록일 2002.11.15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능성 식품의 허와실
요즘식품관련 기사나 인터넷을 보면 식품에 "기능성" 이라는 말이 안들어가는 게 없는 것 같다. 기능성음료, 기능성 차, 기능성식품 등등.. 반드시 기능성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떤 특정기능을 강조해서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은근히 선전하는 식품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야말로 기능성식품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더구나 바이오기술산업의 혁신적 물결을 타고 다양한 신소재 물질의 연구개발을 토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식품은 식품산업에 엄청난 모티브를 제공해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기능성식품이라고 하면 다른 식품보다 왠지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비싼 값을 치루고서라도 기능성이 있다는 식품을 선택한다. 더구나, 소비자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식품과 의약품 중에서 이왕이면 식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능성"이 부여된 식품은 소비자에게 더욱 관심을 끈다. 제조자들은 이러한 소비자심리를 겨냥해서 비타민 같은 영양소를 첨가하든지 아니면 특정성분 또는 신소재원료를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특별나게 제품의 가치를 부여하고서는 "기능성"을 높이 외친다

기능성식품이란?
기능성식품이란 용어는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서 식품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사실상 이 용어는 세계 어떤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기능성식품이란 이것이다"라고 정의하면서 인정하고 있지는 않고, 단지 식품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인기있는 용어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1980년대 초에 기능성식품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여 1989년에 기능성식품이라는 용어를 법적으로 처음 사용한 나라이다. 그 후 이 용어는 국제 식품시장에서 널리 통용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은 기능성식품이라고 하여 기능성만을 강조할 때 식품의 기본적인 기능이 무시되어 식사에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을 우려해서 1990년에 기능성식품용어를 "특정보건용식품"이라는 용어로 변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