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2.03.31
- 최종 저작일
- 2012.03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
1. 서론
2. 본론
2.1 배아복제와 개체복제(기술적 측면을 중심으로)
2.2 유전자 치료와 검사
2.3 유전자 치료와 검사의 윤리적 측면
2.4 유전자 치료와 검사의 법적 측면
3. 결론
본문내용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
배아복제 - 유전자 치료 윤리적 문제
※ 유전자치료와 검사
1. 유전자치료
미국의 국립보건원(NIH)은 1989년 5월 22일 인체에 대한 유전자 조작 시술을 시행하므로 사람에 대한 유전자 치료법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도하였다. 같은 해 9월 14일 4살 난 여자 아이(Ashanti DeSilva)에 대한 최초의 체세포 유전자 치료가 앤더슨(French Anderson) 박사의 주도로 시행되었다. 선천성 복합 면역 결핍증(severe combined immunodeficiency, SCID)를 치료하기 위하여 새로운 유전자가 삽입된 약 1백만 개의 혈구가 여자 아이에게 주입되었다, 환자인 아이는 선천적으로 T-임파구의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adenosine deaminase gene, ADA)를 상실한 채 태어났다. 유전성 질환인 SCID가 치료되지 않는다면 이 아이는 일생을 멸균실에서 살아야만 했다. 바로 이 어린 환자에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ADA 유전자가 도입된 혈구 세포를 주사한 것이다.
유전자 치료란 유전병 환자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데에서 출발한 것이다. 유전자 치료의 영역을 살펴보면 하나의 유전자 결손에 의하여 발생하는 유전병은 유전자 치료법의 분명한 목표가 된다. 현재까지 약 4천여 종류의 단일 유전자에 의한 유전병이 확인되고 있다. 대부분 유전병은 희귀하며 발생빈도는 신생아 수천 명중의 한 명 또는 수만 명중의 한 명 정도이다. 그러나 유전병 전체로 볼 때 신생아 중 1~2%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유전자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체 인구는 상당한 숫자에 이를 것이다. 유전성 질환으로써 암, AIDS나 간염 등 바이러스 감염성 질병에도 유전자 치료법은 또 하나의 활용 영역이 될 것이다.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는 유전자의 활용으로 치료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2개 이상의 복수 유전자에 대한 질병의 치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환경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질병의 광범위한 치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