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작문에세이] 선생님, 우리 선생님 (My teacher, Oh my teacher.)

소개글

[영문에세이] My teacher, Oh my teacher. (선생님, 우리 선생님)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생님, 우리 선생님

I think I`m a lucky person. Why? That`s because I have 3 parents. Two of them are living with me now at home. I only get to see another parent at school. He takes care of me, he teaches me new things and he makes me laugh and feel happy at school. Yes, my third parent is my teacher, Park Jun-Hyun.
저는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저는 세 분의 부모님의 계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은 현재 집에서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또 한 분의 부모님은 학교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저를 돌봐주시고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시며 학교에서 저를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세 번째 부모님은 박준현 선생님이십니다.

My teacher calls us as his children. He calls us, boys as his sons and girls as his daughters. He stands in front of the classroom door in the morning when we go to school. And he smiles and says hello to each of us. I feel I`m greeted. Also, he always listens to our stories even if it`s boring and unimportant. We have to wait for our turns to talk to him since everyone in our class likes to tell our stories to our teacher.
제 선생님은 저희를 선생님의 자식들이라 부릅니다.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을 아들이라 부르고 여학생들은 딸이라 부릅니다. 선생님은 매일 아침 우리가 등교할 때 교실문 앞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웃으시며 우리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십니다. 저는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우리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중요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십니다. 우리 반 친구들 모두가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야기할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