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룻밤의 연인,하룻낮의 연인

등록일 2002.11.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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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룻밤의 연인, 하룻낮의 연인'을 읽었을 때 나는 적잖이 당황을 했다. 그때까지 읽어 왔던 소설과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반 끌리마가 이 작품을 통하여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지에 관해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하룻밤과 하룻밤의 정사 외에 이 소설은 도대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우선 이전의 '농담'이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과는 전혀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전의 소설은 사회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또 그 사회 속에서의 인간을 그리고 있었다면, 이 소설은 단지 개인의 심리적 흐름과 독백, 그리고 그 개인의 눈을 통하여 본 사건들만이 나타나 있었다. 즉 작가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는데 그 이전의 소설이 사회와 그 사회의 구조 속에서의 개인의 문제를 다루는 이른바 거시적인 접근 방법을 택하고 있었다면 이 '하룻밤의 연인, 하룻낮의 연인'은 개인의 심리와 그 개인의 눈을 통하여 사회를 드러내는 미시적인 접근 방법을 택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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